미래에셋TIGER생활소비재ETF는 음료와 식료품, 가정생활용품, 개인생활용품 등 소비재 관련 종목을 선별해 투자한다.
지난 27일 기준으로 LG생활건강(25%)을 가장 많이 담고 있으며 아모레퍼시픽(15%)과 오리온(13%), CJ제일제당(11%), 롯데제과(5%)의 비중도 높다. 업종별로는 음식료품 46.23%, 화학 44.44%, 서비스업 9.38%로 구성돼 있다.
이 펀드는 6개월 누적수익률 15.76%로 100억원 이상 규모 국내 주식형펀드 가운데 가장 좋은 성과를 기록 중이다. 중국의 내수성자엥 따라 직·간접적으로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국내 거래소 상장 기업을 담은 '에프앤가이드 중국내수테마지수'를 추종한다.
윤주영 미래에셋자산운용 ETF 본부 이사는 "미래에셋TIGER생활소비재ETF는 화장품, 음식료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재화를 생산하는 기업에 투자하고 있어 유럽 재정위기 등 불확실한 시장 상황과 관계없이 성과를 낼 수 있는 투자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