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이하 가루다항공)이 인도네시아의 ‘대학생 서포터즈 1기’ 발대식을 5일 개최했다. 이번에 선발된 대학생 서포터즈는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의 온·오프라인 마케팅과 4박6일간의 여행 후 취항지 여행 콘텐츠 작성 및 개인·팀별 정기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37대 1의 경쟁률을 뚫고 4명이 서포터즈 1기로 선발됐으며 이달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가루다항공은 이번 선발된 서포터즈에게 각 미션지 왕복항공권 1매와 4박6일 숙박 및 활동비를 지급하고 최우수활동자 1인에게는 국제선 항공권과 가루다항공 채용응모 시 가산점이 주어진다.


데와 라이 가루다항공 지점장은 “대학생의 참신한 시각으로 인도네시아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해 국내 여행객들에게 좋은 정보를 많이 제공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가루다항공은 1949년 첫 운항을 시작으로 60여년의 역사를 지녔으며 1989년 10월 한국으로 첫 취항을 시작했다. 현재 전세계 19개국, 인도네시아 32개 도시를 잇는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