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19일 결연시설인 성동종합사회복지관과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추석맞이 전통놀이 한마당 잔치'를 열었다. 성동구에 거주하는 소외된 지역주민을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심경섭 한화 대표이사와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했다.

한화 측은 특히 경제적 사정으로 혼례를 올리지 못한 어르신과 장애인 부부를 위해 전통혼례식을 올려주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전통 혼례식 후 한화 봉사자들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점심식사를 마련했으며 이후 윷놀이, 장기, 팔씨름 등의 전통놀이를 함께 즐기기도 했다. 

한화 관계자는 "향후 전국의 6개 사업장에서도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차례지내기, 전통놀이 및 송편빚기, 추석선물 나누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추석을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