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전거로 통학하는 학생들
독일 자전거 시장이 유로 위기에도 확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독일자전거산업협회(ZIV, 이하 협회)는 반기 보고서에서 지난 6개월 동안 약 293만 대의 자전거(전기자전거 포함)가 보급됐다고 밝혔다. 작년 동기에 비해 약 2.1% 감소했지만, 협회는 4월부터 6월까지 좋지 않은 날씨를 그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 자전거는 버스 등 대중교통과 잘 연계된다.
같은 기간 독일은 6% 는 약 70만 대 이상을 네덜란드, 프랑스, 오스트리아와 폴란드 등에 수출했고, 170만 대를 생산했다. 수입은 195만 대이며, 주로 캄보디아와 폴란드, 대만과 리투아니아 등에서 들여왔다.



전기자전거는 당초 예상을 웃돌 전망이다.



2011년 31만 대가 보급된 전기자전거는 올해 40만 대(전체 자전거시장의 15%)를 예상했으나, 60만 대가 넘을 것으로 내다봤다. 협회는 그 배경을 개인이동수단에 대한 인식과 신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전기자전거 보급에서 찾았다.





박정웅 기자 park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