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얀쿠스 주택사업은 카자흐스탄이 향후 15년에 걸쳐 개발할게 될 'G4신도시 개발사업'의 1단계 수준으로 카자흐스탄 '알마티 市' 경계로부터 1.5km 떨어진 '게이트 시티'내에 8000여가구 규모의 뉴타운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전체 공사비가 무려 50조원에 이르는 G4 신도시개발 사업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캅차가이 호수까지 79km에 이르는 구간에 이니셜 'G'로 시작되는 4개의 신도시를 민,관합동으로 건설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포스코건설은 투자 및 PF(프로젝트 파이낸싱)없이 본 공사를 수주하면서 사업 리스크가 없는 안정적인 공사계약을 이뤄냈으며, 설계, 조달, 시공을 일괄 수행하는 디자인 빌드 방식으로 수후, 신도시 건설에 대한 종합관리능력을 인정받았다.
계약식에는 카자흐스탄 최유리 상원의원을 비롯해 노킨셔릭 카자흐스탄 건설국 장관 등 정부 인사들과 발주처 카스피안 그룹의 알카디 락힐킨 대표, 포스코건설 정동화 부회장이 참석했다.
정동화 부회장은 "신도시 건설은 고도의 기술력과 경험이 없이는 착수하기 어렵다"면서 "포스코건설만의 노하우를 살려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G4신도시 내 후속 사업 수주를 비롯해 러시아와 CIS지역 진출도 적극 추진해 글로벌 E&C회사로 위상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이 수주한 본 사업의 공사기간은 설계기간을 포함해 총 69개월이며 공사비는 6억4000만달러(한화 7000억원)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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