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은 시 관계자들과 함께 대방역과 아차산역에 모여 자전거를 타고 서울광장으로 들어왔다. 자전거버스는 동절기를 제외한 매월 넷째 주 금요일에 진행하며, 11월 23일 자전거버스가 올해로는 마지막이다.
지난해 6월부터 시작한 자전거버스는 자전거가 자동차와 도로를 함께 쓰는 '도로나눔 운동'(share the road)으로 해외에서 활발하다.
한편 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 25일 잠실종합운동장 소강당에서 자전거 토론회 '자전거가 존경받는 두 바퀴 서울'을 개최했다. 시민들은 이날 토론회에서 현장 의견을 전했으며 시는 이를 자전거 정책 '자전거 마스터플랜'에 반영한다.
박정웅 기자 par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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