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의 사회공헌활동의 가장 큰 기본은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행복을 저해하는 환경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대표 프로그램으로 '희망메이커'와 '행복한 초록교실'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건설업 특장점을 살린 주거개선 봉사활동과 SK건설이 진출한 해외 국가에서의 봉사활동 역시 지속적으로 진행하면서 무엇보다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SK건설은 지난해부터 저소득 가정 아동과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희망메이커'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전사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희망메이커'는 임직원들이 원하는 기부금액만큼 급여에서 공제하는 방법을 통해 후원 아동과 청소년 600명의 생계비, 교육비에 전액 사용된다.
또 임직원들이 기분한 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매칭그랜트 기금으로 후원, 지원가정의 주거환경 개보수, 긴급지원 및 비정기적 후원 등 특별지원 역시 연중 실시하고 있다.
- 환경 꿈나무를 위한 '행복한 초록교실'
SK건설의 사회공헌 활동은 단순히 형식적인 기부활동에 머물지 않고 임직원이 직접 환경강사로 직접 참여해 초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친환경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행복한 초록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행복한 초록교실'의 강의는 친환경 도시와 에너지를 주제로 기후변화 등 지구환경의 위기를 보여주는 현상들과 그 원인에 대한 설명, 친환경 기술을 통해 이를 극복해 나가는 다양한 사례로 구성됐다.
SK건설의 근본적인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기획된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해 지난해까지 1만 900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교육하고 있다.
SK건설은 이를 바탕으로 '행복한 초록교실'을 수도권 지역에서 전국으로 확대하는 한편 교육 대상자도 초등학생 뿐 아니라 중학생, 일반인까지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 SK건설의 특별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SK건설의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은 지난해까지 총 260여 차례에 걸쳐 이뤄졌다. 지난 2006년부터 ▲서울 ▲수도권 ▲중부 ▲영남 등 총 4개 지역별 고객센터에서 매달 각 1회씩 홀몸어르신, 기초생활보호대상자 등 소외된 저소득층 이웃들의 집을 보수해주는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SK건설은 이를 위해 ▲목공 ▲도배 ▲방수 ▲타일 ▲단열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봉사팀을 꾸려 해당가적의 도배, 장판교체, 대청소는 물론 ▲보일러 교체 ▲누수보수 ▲위생도기 보수 ▲지붕 붕괴 위험보수 ▲단열시공 등 일반 봉사자들이 하기 힘든 전문작업을 통해 개보수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보수공사 이후에도 쌀을 비롯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각 세대에 따라 해당 가정의 학생들이 기본적으로 학업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장학금 역시 지원하고 있다.
- SK건설의 사회공헌 활동…세계로~세계로!
활발한 국내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SK건설은 ▲플랜트 ▲토목 ▲건축 ▲통신 등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략한 해외시장에서도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09년 정유공장 재건사업으로 남미 에쾨도르 에스메랄다스에 진출한 SK건설은 현지 초등학교 지원 사업 등 사회공헌에 나섰다.
실제로 SK건설은 지난해 에스메랄다스 체육협회와 공동으로 추체한 'SK배 고교 챔피언 축구대회'는 지난해 8월 에스메랄다스 메인스타디움을 1만여명의 관중이 운집하는 대성황을 이루기도 했다.
SK건설은 프로축구 선수를 꿈꿔오고 있지만 극심한 가난 탓에 제대로 된 환경을 갖추지 못한 축구 꿈나무들을 위해 새 유니폼과 축구화, 축구공 등 축구용품 일체를 지원하기도 했으며 노후된 에스메달다스 메인스타디움의 개보수 작업을 지원, 현지 지역사회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SK건설 관계자는 "국적을 떠나 가난한 환경 속에도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아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어 보람됐다"면서"축구 열기가 뜨거운 남미지역 국가에서 축구를 통해 단순한 기부 형태가 아닌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스포츠 사회공헌 활동을 벌였다는데 의미가 높다"고 말했다.
한편 SK건설은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에스메랄다스 소재 '하이메 우르따도 곤잘레스'초등학교 시설 개보수 및 컴퓨터와 교복지원 등 총 1만6000달러 이상을 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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