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시티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골목상권살리기운동 전국대표자대회에서 남 대표는 "자영업자를 외면하는 후보는 (대선에서) 배척당할 것"이라며 "자영업자를 지지하는 후부가 누구인지 천명하고 당선을 위해 뛰겠다"고 말했다.
오호석 상임대표는 "롯데마트를 비롯한 대형마트들은 우월적 지위로 각종 리베이트 등을 통해 낮은 수수료율을 적용받고 있다"며 "대형마트 수수료가 조속히 인상돼 연매출 2억원 이상 자영업자의 수수료가 더 인하되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현재 가맹점에 대한 신용카드 수수료율은 연매출 2억원 이하의 중소가맹점은 1.5%를, 2억원 이상은 1.8%를 적용받고 있다.
한편 이날 자리에는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를 비롯해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후보가 참여해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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