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특송기업 UPS는 최근 중국 허난성 정저우와 인천간 직항편을 개설해 운항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직항편 개설로 UPS는 아시아 내 수출 기회를 확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미국, 유럽 등으로의 수출이 많은 중국 정저우 내 기업들에게 더 빠르고 신속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UPS의 중국 대표 리차드 로이(Richard Loi)는 "많은 제조업체들이 중국 본토에 공장을 설립하면서 특급운송 및 물류에 대한 기업들의 수요가 늘고 있다”며 "이번 인천-정저우 직항편 개설로 UPS는 앞으로도 중국 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고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국 정저우는 최근 몇년간 급성장하며 중국 본토 북쪽 지역의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동시에 중국 내 첨단 기술 산업의 중심지로도 떠오르고 있다.
한편 UPS는 보잉767 화물기를 도입, 매주 5일 중국 정저우 신정 국제공항에서 운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