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파르나스호텔㈜은 1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호텔 메이플룸에서 강남구와 '릴레이 복지결연’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연으로 호텔측은 강남구 소재 저소득 중고등학생 25명에게 1인당 100만씩 총 2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파르나스호텔은 협약식에 앞서 ▲호텔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 ▲직원들의 외부 강사 활동에 따른 강사비 ▲고객이 참여한 '희망의 크리스마스트리' 기부금 ▲호텔로비의 동전 모금함 기부금 등을 통해 이번 장학금을 마련했다.


호텔 관계자는 “이번 릴레이 기부 복지 결연은 고객과 직원이 함께 기부에 동참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속적으로 사회 공헌 활동에 더 힘쓸 것”이라고 언급했다.


↑파르나스호텔의 송홍섭 대표(왼쪽)와 강남구 신연희 구청장이 협약서를 들여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