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미래보고서 2030
천연자원의 개발, 과학기술의 발달, 산업화와 민주화 등을 거치면서 세상은 계속해서 더 나아지고 발전해 왔지만 앞으로 펼쳐질 미래는 지금까지와는 조금은 다른 양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성장이 멈추고 모든 자원이 고갈되며 기후 변화로 자연 재해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는 2030년의 가상 시나리오가 담겨 있다.
박영숙 외 지음 / 교보문고 펴냄 / 1만5000원


돈 버는 선택 VS 돈 버리는 선택
학창 시절을 끝으로 문제 풀이는 끝났다고? 아니다. 앞으로 펼쳐질 인생에는 현명한 판단을 기다리는 문제들이 기다린다. 대출을 받아 대학 갈까 vs 바로 일을 시작해 돈을 벌까', '생명보험은 정기보험으로 들까 vs 종신보험으로 들까', '펀드를 살까 vs ETF를 살까' 등 살아가며 만날 경제 문제에 대해 쉽고 합리적인 선택의 기준을 제시한다.
잭 오터 지음 / 이건 옮김 / 부키 펴냄 / 1만2000원



당신은 이미 읽혔다
인간이 의사소통을 하는 데 언어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7%에 불과한 만큼 비언어적인 몸짓, 표정, 자세 등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존 F. 케네디, 마릴린 먼로, 아돌프 히틀러 등 실제 유명 인사들의 이미지, 사진 자료 등을 통해 직장생활, 비즈니스, 남녀관계 등 실생활에서 몸짓을 통해 원하는 것을 얻는 유용한 지침들을 전달한다.
앨런 피즈 외 지음 / 황혜숙 옮김 / 흐름출판 펴냄 / 1만4000원


돈이 당신에게 말하는 것들
큰 돈을 한 번도 만져 보지 못하고 생을 마감하는 사람과 평생 큰 돈만 만지다 세상과 결별하는 사람의 차이는 돈을 얼마나 세상의 이치에 어긋나지 않게 쓰느냐의 차이라고 주장한다. 돈은 돌고 도는 것이며 세상에 공헌한 만큼 되돌아온다는 좌우명을 실천해서 억만장자의 반열에 오른 저자가 말하는 돈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하마구치 나오타 지음 / 오시연 옮김 / 북스넛 펴냄 / 1만1200원


공감
요즘 세상에서 가장 주목 받는 능력은 창의성이다. 학교나 회사에서 온통 창의성을 강조하고 있다. 창의성이 대체 무엇이길래 이렇게 각광받는 것이며 어떻게 하면 계발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창의적이란 남과 다름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생각에 동의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라고 주장하며 생활 속에서 이를 키우는 방법을 알려준다.
사토 가시와 지음 / 이근아 옮김 / 끌리는책 펴냄 / 1만3000원



눈물은 남자를 살린다
대한민국 중년 남성들은 슬프다. 희생과 헌신, 책임과 의무를 짊어지고 어떤 상황에서든 의연하게 버티며 살았는데 어느 순간 본인의 삶에 남은 건 없고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소외돼 버린 자신을 바라보게 되기 때문이다. 초라하게 변한 모습에 더해진 급격한 자존감의 상실, 그리고 그에 따른 우울증에 시달리는 그들을 위로한다.
이홍식 지음 / 다산북스 펴냄 / 1만4000원


왕의 하루
역사는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는다고 하지만 그 하루가 남다른 의미를 가지는 경우는 분명히 있다. 특히 왕조 국가였던 조선에 있어서 왕의 하루가 가지는 무게는 남다르다. 이 책은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부터 망국의 한을 품고 죽어간 순종에 이르기까지 각 왕들의 전환점이 된 하루에 주목하고, 숨겨진 이면을 파헤쳤다.
이한우 지음 / 김영사 펴냄 / 1만5000원


빚 걱정 없는 결혼 준비
'결혼해야 돈을 모은다.' 결혼을 독촉할 때 당위성을 주장하며 덧붙이는 말이지만 이는 옛말이 된지 오래다. 급등하는 전셋값과 그에 맞춰 혼수를 준비하다 보니 결혼과 동시에 빚더미에 오르는 것이 현실이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결혼을 하고 싶다면 빚과도 결혼을 해야 되는 시대를 살고 있는 '솔로'들을 위해 결혼 자금 총액제를 대안으로 제시한다.
박상훈 지음 / 서로가꿈 펴냄 / 1만3500원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59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