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사회공헌 일환으로 창단한 올림푸스한국의 ‘올림푸스앙상블’이 클래식을 테마로 한 첫 콘서트를 오는 22일 서울 삼성동 올림푸스홀에서 개최한다.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공연의 첫 번째 시리즈에서는 ‘믹스테잎: 시네마’를 주제로 발레 음악을 재구성한 클래식 연주에 인터랙티브 영상 크리에이티브를 더했다. 
 
이번 공연에는 전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 클래식계의 기대주 클래식 아티스트 권혁주, 김지윤(바이올린), 이한나(비올라), 박고운(첼로), 성민제(더블 베이스), 박진우(피아노), 장종선(클라리넷) 등 7명으로 구성된 ‘올림푸스앙상블’ 멤버들은 물론, 신예 크리에이티브 그룹 ‘인더비(IN THE B)’가 공연 전반의 아트 디렉터로 참여해 무대를 꾸민다.


특히 국제구호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의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도 연계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관객들의 후원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올림푸스앙상블의 기획콘서트는 22일 ‘믹스테잎: 시네마’ 공연을 시작으로 내년 1월 ‘판타지 프롬 슈베르트’, 2월 ‘발렌타인’, 3월 ‘로맨티스트’, 4월 ‘앙코르’ 등 총 5회에 걸쳐 자선공연으로 진행된다.

올림푸스한국은 문화를 통한 사회공헌을 목표로 지난 2010년 클래식 전용 콘서트홀 ‘올림푸스홀’을 개관해 다양한 분야의 뮤지션을 초청, 기획공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올해 ‘올림푸스앙상블’을 창단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