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상식은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에 기여한 모범 기업과 유공자,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자치단체와 유공자들을 선정·포상하는 행사다.
한라건설은 1989년 노동조합이 창립된 이래 24년간 무분규 임금협상 타결을 했다는 점과 최고경영층의 상생을 바탕으로 한 노사관계 원칙 준수, 종업원에게 다가가는 기업문화 실현 의지, 노사 쌍방향 소통체제 확립 등의 이유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더불어 노사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 노동조합의 다채로운 행사, 노사간 화합을 목적으로 하는 한마음 대축제 및 간담회, 한울회와 우수협력사제도를 중심으로 하는 당사의 '협력업체 상생제도' 등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 사장은 “대통령 표창이라는 큰 상을 받아 영광”이라는 수상소감과 함께 “앞으로도 대통령 표창의 위상에 걸맞게 상생의 노사문화를 더욱 활성화해 이를 한라건설만의 고유 기업문화로 확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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