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고객센터의 상담사 구인난 해소와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한 ‘2013년 고객센터 상담사 인력양성센터’를 운영할 사업수행기관으로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주자문) 산학협력단(단장 정기석)을 선정했다.

광주여대가 인력양성센터 사업자로 선정됨에 따라 지역내 미취업자와 유휴 여성인력을 대상으로 고객센터 전문상담사 양성 교육과정을 통해 90명의 신규상담사를 배출하고 중간관리자 교육 150명, 잠재 상담사 발굴을 위한 자치구 및 대학·전문계고 설명회를 통해 400명의 교육생을 배출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8000만원이다.

광주시는 인력양성센터를 통해 양성된 인력이 지역 고객센터에 취업할 수 있도록 교육이수자 및 설명회 참석자 중 취업희망자로부터 개인정보활용 동의서를 받아 DB를 구축해 지역고객센터에서 활용이 가능토록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고객센터 상담인력 발굴, 전문 상담사 인력양성, 취업지원까지 통합지원하는 One-Stop 고객센터 상담사 인력양성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고객센터의 구인난해소와 여성일자리 창출에 기여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