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에 증편된 항공기는 부산 출·도착 기준 오후 2시대 운항으로 일본·동남아·구주 지역 여행이 더욱 편리해진다.
이로써 부산출발은 오전 시간대 2편, 오후 시간대 2편이 운항된다. 인천출발은 오전 시간대 1편, 오후 시간대 3편으로 각 4편씩 운항하게 된다.
환승전용 내항기는 김해-인천공항 간 운항하는 항공편으로 국제선에 준해 운영된다. ▲김해공항을 출발해 인천공항에서 국제선을 환승하려는 승객 ▲국제선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해 김해공항으로 이동하는 승객만 탑승할 수 있다.
환승전용 내항기 탑승승객들의 출입국 심사 및 세관검사, 검역 등의 절차가 김해공항 국제선 청사에서 이뤄진다. 인천공항에서는 환승 형태로 탑승하면 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김해공항 모든 국제선 이용객은 환승전용 내항기를 이용해 1회의 탑승수속만으로 인천공항의 다양한 국제선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미주, 구주 등 해외에서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의 출입국 절차도 간소화돼 승객들의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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