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글로벌 봉사단이 2004년 발생한 쓰나미로 큰 피해를 입은 태국을 찾아 ‘맹그로브 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삼성생명 여사원으로 구성된 봉사단 27명은 지난 19일 태국 펫부리 지역을 찾아 나무 심기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봉사단은 태국 현지법인인 타이삼성(Thai Sansung) 직원들과 합류해 자비를 들여 구매한 맹그로브 나무 묘목 3500여그루를 심었다.


‘맹그로브 나무 심기’ 봉사활동은 삼성생명의 첫 번째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2010년부터 총 6회, 200여명의 인원이 투입되어 현재까지 1만7500여그루의 나무를 식목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국내 뿐만 아니라 태국에서도 사랑 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