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4월 첫째주(1일~5일) 주간추천종목으로 한미약품, 현대백화점을 선정했다.

우리투자증권은 한미약품에 대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수익성 개선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팔팔정'(발기부전치료제)을 포함한 신제품 영업이 호조를 보이면서 내수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면서 "중국법인인 북경한미의 소아과 관련 제품 매출이 호조세를 보이는데 이어 신제품 출시 효과로 고성장 지속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에 대해서는 "총 매출의 15%를 차지하면서 이익기여도가 가장 큰 무역센터점의 리뉴얼이 마무리 단계에 진입해 7월 그랜드 오픈이 예상되어 2013~2014년 실적 개선의 주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소비심리 개선에 힘입어 3월 백화점 3사의 기존점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3~9% 증가세를 시현하며 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