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이 매주 금요일 직접 운영하고 있는 ‘시민과 만남의 날’이 시의 대표 소통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민과 만남의 날’은 관공서 민원창구를 통해 해결되지 못한 시민들의 고충과 숙원사항을 강 시장이 직접 만나 듣고 해결하기 위한 신문고 역할을 하고 있다.

강 시장은 해외출장, 중앙부처 회의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매주 대화를 주재하고 있다. 또 광주발전을 위한 시민들의 다양한 제안이나 아이디어를 수렴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시민과 만남의 날’은 2012년 말 기준 1755명이 접수돼 115회 개최됐다. 562건의 민원 중 완료 279건, 추진중 188건, 정부건의 13건, 검토중 39건, 수용곤란 43건을 처리했다.

특히 상무 소각장 이전문제, 초·중·고 무상급식 실시, 등 굵직한 현안들을 해결하는 한편 모든 대화과정을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 및 다시보기를 서비스하고 있다.

광주시는 이밖에도 다양한 시민참여 기회를 제도화하기 위해 ‘시민참여조례’를 제정하고 예산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시민참여 예산제’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