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증권은 4월 넷째주(22~26일) 주간추천종목으로 LG유플러스, 키움증권, 네패스를 선정했다.

동양증권은 LG유플러스에 대해 "마케팅비용이 축소되고, 가입자당 평균 매출액(ARPU·Average Revenue Per User)의 상승으로 수익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1분기 LTE 가입자 순증이 82만명을 기록하는 등 신규가입자 추세가 양호하며, 경쟁사들과의 경쟁 완화로 2분기 이후 호실적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키움증권에 대해서는 "신규 고객의 지속적 유입 및 고객예탁금 증가로 거래대금 감소 영향은 크지않다"면서 "고객예탁잔고의 빠른 증가세로 이자수익의 절대금액이 증가하고 있으며, 헤지방법 변경 등을 통한 상품운용 변동성 축소가 나타나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네패스는 "올해 국내 웨이퍼레벨패키지(WLP) 생산능력(CAPA)의 30% 추가증설에 따른 안정적인 성장을 나타낼 전망"이라며 "WLP 가동률 회복에 따른 2분기 실적개선이 기대되며, 커버글라스일체형(G1F) 터치모듈 수요증가로 자회사 네패스디스플레이의 실적개선이 주목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