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경기도와 함께 지난 21일 남양주시 밝은광장에서 김억기 교통건설국장(경기도), 이삼순 부의장(경기도의회), 최형근 부시장(남양주시)과 시민 자전거동호인이 참석한 '제5회 자전거대축전'을 개최했다.
22일 '지구의 날'과 '자전거의 날'을 기념한 이번 자전거대축전은 밝은광장에서 한강 물길을 세 갈래로 자유롭게 달린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남양주 세 갈래 물길 봄꽃 여행'을 주제로 각각 유기농테마파크 5km 북한강자전거길, 팔당역 8km 한강자전거길, 양평 신원역 6km 남한강자전거길 봄맞이 라이딩을 즐겼다.
김억기 교통건설국장은 "경기도가 녹색교통수단인 자전거도로의 확충을 위해 2011년 남한강자전거길 2012년 북한강자전거길 등에 많은 공을 들였다"며 "도는 앞으로도 도민들이 자전거를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자전거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자전거대축전은 BMX 자전거묘기 치어리더 등 다양한 자전거행사를 마련해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남양주=박정웅 기자 par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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