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로이드 베버와 팀라이스의 최대 걸작이 6년 만에 무대에 오른다.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는 1969년, 21살의 앤드루 로이드 웨버와 25살의 팀 라이스가 유다의 시선에서 지저스를 바라본다는 파격적인 재해석과 천재성이 돋보이는 음악으로 전세계를 발칵 뒤집은 작품이다. 이 작품 한 편으로 두 사람은 브로드웨이와 웨스트 엔드에 성공적으로 진출해 뮤지컬 사상 최고의 신드롬을 일으켰다.

인간적인 면을 부각시킨 지저스 역에 마이클리와 박은태가 더블 캐스팅됐으며 스승인 지저스를 사랑하는 동시에 배신하는 유다 역에는 윤도현(YB), 김신의(몽니), 한지상이 발탁됐다. 천한 여자로 지저스에 존경과 사랑을 동시에 느끼며 혼란스러워하는 마리아 역에 정선아, 장은아가 확정돼 역대 최강의 캐스팅으로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


4월26일부터 6월9일까지. 샤롯데씨어터.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78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