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다음주(4월29일~5월3일) 주간추천종목으로 SK텔레콤, 모베이스, 아나패스, 서울옥션을 선정했다.

신한금융투자는 SK텔레콤에 대해 "보조금 경쟁이 요금제 경쟁으로 전환되면서 시장점유율 1위인 SK텔레콤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상황이 전개될 전망"이라며 "또한 마케팅 비용 감소를 통한 영업이익 개선도 전망되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모베이스는 "4월 이후 갤럭시S4 케이스 물량 출하가 본격화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어 2분기 이후 베트남법인을 중심으로 빠른 속도의 실적 개선을 나타낼 것"이라며 "또한 높은 성장성과 과거 대비 레벨업된 이익률을 감안하면 올해 순이익 대비 주가수익비율(PER) 5.6배에 머물러 있는 주가는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아나패스에 대해서는 "선진국들의 전반적인 경기회복에 힘입어 TV시장 역시 회복이 기대되고 있고, 2012년 업황 악화로 인한 역성장 가운데서도 타사와 차별화된 꾸준한 이익률 유지로 위기관리 능력을 증명해 왔다"며 "또한 초고선명TV(UDTV)가 초기시장을 형성해 나가고 있어 향후 성장 기대가 크고, 전용 타이밍 컨트롤러(T-con) 장착에 따른 이 회사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서울옥션은 "국내 미술품 경매시장이 수요, 공급 양측에서의 성장으로 인해 수익성 개선 및 수수료율 체계 변화에 따른 이익률 상승기대"며 "또해는 2008진출 이후 적자를 기록하던 홍콩법인턴어라운드가 나타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