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서울 강서구 개화동 강서생태습지공원에서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환경 정화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4월 마지막 주를 생태보호활동 기간인 ‘그린위크’(Green Week)로 선정하고 경인지역과 부산, 광주, 여수 등 국내 공항서비스지점을 중심으로 습지보호활동을 전개했다고 1일 밝혔다.
아시아나 국내 10개 공항서비스지점 직원들은 지난 4월29일 부산 낙동강 하구 습지지역을, 30일에는 인천 및 김포공항 지역의 강서습지 생태공원을 찾아 외래식물 제거 및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아시아나는 2011년부터 실시해오고 있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공항 소재 생태공원의 국내식물이 자생할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덕영 아시아나항공 공항서비스담당 상무는 “아시아나는 친환경 기업으로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 역시 ‘생태계의 심장’으로 불리는 습지 보호를 통해 평소 항공기 운항시 발생되는 소음 및 조류충돌 등 습지 및 주변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상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