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혜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주에 뱅가드펀드 내 한국물 비중이 2.76%(2893억원) 감소해 현재까지 약 67%의 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임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연초 이후 현재까지 뱅가드펀드의 한국 주식 매도 규모는 주간 평균 약 3660억원 규모인데, 거래소 내 외국인 순매도 규모가 주간 평균 3600억원으로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현재 코스피 내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삼성전자, 현대차 등 5개 종목에만 1000억원 이상의 매물 잔여 물량이 남아 있는 상황으로, 대부분 종목의 매물 출회 압력은 점차 미약할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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