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 금리+α' 수익률에 예금보호까지
금융투자업계에서 판매하는 금융투자상품은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꼽는 고객 입장에서 보면 투자원금을 보호받을 수 없다는 문제점이 함께 존재한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메리츠종금증권이 '시중은행금리+ α'의 수익률에 예금보호까지 되는 상품을 판매해 관심을 끌고 있다.
메리츠종금증권이 지난 2월12일부터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판매하고 있는 'THE SAFE e-발행어음'은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발행어음으로, 오프라인으로 판매하는 발행어음에 비해 0.1%포인트의 우대수익률을 제공한다.
THE SAFE e-발행어음은 특히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자 보호가 되는 온라인 전용상품으로 고객이 매입한 후 만기 지급일자에 확정수익률과 함께 원금을 상환받는 금융투자상품이다. 고객이 원하는 만기일을 지정할 수 있고 기존 메리츠 THE SAFE 발행어음 상품에 전구간 0.1%포인트 우대수익률을 추가해(1~29일 2.85%, 30~89일 2.90%, 90~179일 2.95%, 180~269일 3%, 270~364일 3.05%, 365일 3.10%의 수익률) 제공한다.
최근 정부의 세제 개정안에 따른 세금혜택 축소 분위기 속에서 THE SAFE e-발행어음은 일정한 가입요건을 갖추면 절세형 CMA자산관리계좌에서 비과세 생계형과 세금우대형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적극적인 절세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더불어 타 금융사의 상품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예치기간 및 금액 등의 가입제한 조건이 없다는 것은 THE SAFE e-발행어음의 장점 중 하나다.
THE SAFE e-발행어음을 구매하면 부가서비스로 신규가입 시 1년간 온라인 이체수수료 및 출금수수료 면제와 함께 전월 50만원 이상 급여이체 시 익월 수수료가 추가로 면제된다. 또 신규고객 대상으로 메리츠화재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안심보험 무료가입 혜택도 제공한다. 보험에 가입되면 계좌개설 후 1년간 신고된 손실금액 중 70%(최대 100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THE SAFE e-발행어음은 최저가입금액인 100만원 이상의 목돈을 만기일을 지정해 예치하는 고객에게 특히 유리하며, 만기 이전에 중도해지하더라도 경과일수에 따라 약정이율의 50~70%를 받을 수 있다.
THE SAFE e-발행어음은 영업점에 방문해 CMA자산관리계좌(THE CMA plus 또는 THE CMA 급여계좌) 개설과 홈트레이딩서비스(HTS) 등록을 한 후 메리츠종금증권 홈페이지나 HTS를 통해 매수할 수 있다. CMA자산관리계좌를 개설하면 THE SAFE e-발행어음 외에도 메리츠종금증권의 수시입출금형 CMA 상품을 동시에 매수할 수 있다는 편리성까지 갖추고 있다.
THE SAFE e-발행어음은 만기일 전에 영업점이나 온라인을 통해 재발행 예약이 가능하며, 만기일에 재발행 예약 또는 출금이 없으면 수시입출금형 CMA 상품에 자동 투자된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80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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