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통의동에 위치한 대림미술관이 오는 31일 전시·음악·음식을 통해 보고 듣고 먹는 인간의 본능적인 즐거움에 대한 철학적인 접근을 모티브로 한 ‘ELECTRO-KITCHEN PARTY’(일렉트로 키친 파티)를 연다.
책을 예술로 대하는 슈타이들과 음식을 예술로 대하는 강현영 셰프, 음악을 예술로 대하는 DJ SOOLEE(수리), 공간을 예술로 대하는 RUFXXX(루프엑스엑스엑스) 등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가치를 추구하며 활동 중인 이들이 전시와, 음식 그리고 음악의 완벽한 조합을 통해 영혼을 움직이는 깊이와 가치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대림미술관은 오는 10월6일까지 완벽주의 아티스트들의 히어로이자 세계적인 출판계의 거장 슈타이들을 소개하는 'How to Make a Book with Steidl : 슈타이들 展'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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