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적으로 1세 이하는 37.5℃, 3세 이하는 37.2℃, 5세 이하는 37℃로 나이가 어릴수록 성인에 비해 체온이 높은 편이다. 따라서 아이의 체온이 어른보다 좀 높다고 해서 무조건 걱정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열이 아이들의 평균치를 넘어선다면 해열에 신경써야 한다.
아이의 몸에서 열이 나면 우선 실내 온도와 습도부터 서늘하게 해줘야 한다. 아이에게는 가벼운 내의 정도를 입히는 것이 좋다. 흔히 열이 나면 몸살이 있는 것으로 생각해 옷을 여러 겹 입히거나 담요를 덮어주곤 하는데 이 경우 열이 더 올라 경련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미지근한 물을 먹이는 등 체내 수분을 충분하게 공급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다만 따뜻한 물로 몸을 닦아 주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열을 뺏겨 오히려 오한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나도 열이 내려가지 않을 땐 어린이용 해열제를 복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동아제약은 아이의 안심 해열제로 ‘챔프 시럽’을 추천한다.
챔프 시럽의 주 효능·효과는 감기로 인한 발열 및 동통, 두통, 신경통, 근육통 완화 등이다. 특히 주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은 발열 및 통증 치료에 널리 사용되며 다른 해열진통제에 비해 위장장애가 적다.
어린이용 해열제는 이부프로펜 성분과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제품 두가지다. 이부프로펜 성분의 약물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이 들어있는 약물에 비해 지속시간이 길어 투약 간격이 긴 밤에 복용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임산부나 수유부, 태어난지 6개월 미만의 소아에게는 권장되지 않으며 탈수나 계속적인 구토 증세를 보이는 경우에도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반면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이 들어간 제품은 초기 해열 효과가 빠른 장점이 있으며 임신과 수유 중에도 복용할 수 있는 안전한 약이다.
챔프 시럽은 어린 아이에게 먹이기 불안한 색소나 보존제를 일체 사용하지 않아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 용량이 많은 병 포장과 달리 한갑에 8포씩 개별 포장돼 있어 한번 개봉한 시럽을 재복용할 필요도 없다. 부피가 작고 셀 염려가 없어 여행시에도 걱정 없이 휴대가 가능하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챔프 시럽은 국내 유일의 무색소, 무보존제, 1회 사용 가능한 개별 포장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해열제”라며 “개봉 한달 후에는 재사용이 어려워 낭비하게 되는 다른 제품과 비교해 편의성, 안전성, 경제성 등을 두루 갖췄다”고 설명했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81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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