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에서는 국내 경기 위축으로 인한 가계부채 증가와 고용 불안으로 서민 경제가 어려운 점을 감안해 지난해보다 9명, 800만원 늘어난 총 273명(중학생 16, 고등학생 173, 대학생 84)에게 2억9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키로 했다.
올해부터 비엔날레 개최도시에 걸맞게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창작활동을 생업으로 하고 있는 지역 전업미술가 자녀와 교통질서 확립 등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모범운전자 자녀에게도 장학금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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