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업 100억 CEO 포럼’은 상생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광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미래 신기술 발굴 등을 목적으로 광주지역 광산업체 중 연 매출액 100억 이상을 달성한 기업회원 24개사와 국내 광 관련 전문가 25명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800억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 금호전기(대표 박명구)와 100억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 신규기업인 남영전구(대표 김광백), 큐시스(대표 홍진후), 포미(주)(대표 허상휴) 등 4개 기업을 추가해 총 28개 기업회원으로 확대된다.
포럼에서는 지난해 매출액이 급성장한 탑인프라솔라(대표 오형석)에 400억 매출 달성 기념패가, 탑인프라(대표 박삼구)에는 200억 매출 기념패가 수여될 예정이다.
감성조명 전문기업으로 우뚝 선 필룩스의 노시청 회장이 ‘예술은 기술이다’라는 주제로 강연회을 하며, 오후에는 광산업의 제2의 도약 및 광기술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광융복합 R&D 기술사업화 통합설명회’가 열린다. 한국광기술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광주연구개발특구 등 5개 기관 2개 대학이 공동으로 참여해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 잠재 R&D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김형수 광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지역내 360개 광산업 기업체 모두가 100억 클럽 회원이 될 수 있도록 지역 광산업 육성을 위한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연구기관과 대학이 보유한 우수기술 이전과 사업화를 위해 마련된 기술사업화 통합설명회에 많은 기업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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