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봉사단은 지난 5일 서울 남산원에 축구공 30개를 전달했다. 파이낸스투데이에서 진행하는 '희망의 축구공' 보내기 행사의 첫번째 후원자로 참여한 것. 앞으로 총 5곳의 보육원에 100여개의 축구공을 지원할 예정이다.
스스로봉사단의 나눔 활동은 그동안 소외계층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습프로그램을 후원하는 것 외에 저소득층 자녀의 학습 지원, 다문화 가정의 한글교육도 지원해왔다.
지난 5월만 해도 '가정의 달'을 맞아 ‘꿈과 희망 나눔’ 봉사를 펼친바 있다. 5월11일 종로구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날 기념 ‘열려라 뚝딱! 아이들세상’ 체육대회 때에는 400명 분의 간식과 선물을 전달했다.
이어 같은달 15일에는 재능교육 용인지국이 용인시 드림스타트센터에 있는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문구, 완구제품 70명분을 선물로 기탁했고, 지원한 물품은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70가구에게 전해졌다.
총 600명이 가입돼 있는 스스로봉사단은 '재능선생님'이 대부분이다. 현재 학습지교사로도 활동하는 중에도 봉사와 기부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어 기부천사, 봉사천사로도 주목받고 있다.
스스로봉사단의 윤협로 단장은 “재능선생님들이 매월 꼬박꼬박 기부와 정성어린 봉사활동으로 회사 이미지가 좋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에서 소외된 아이들에게 올바른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각종 교육지원 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