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식음료 업계 최고의 화두는 ‘패키지 마케팅’이다. 경기 불황으로 인해 개인이 가치를 부여하는 항목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가치소비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나면서 소비자와 브랜드를 감성적으로 연결시켜 구매 의욕을 증진시키는 패키지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특히 패키지는 제품의 차별화라는 기능을 통해 경쟁 제품과 구별하게 만들어 주는데, 구체적으로는 제품의 이미지, 품질 등을 향상시켜 요즘과 같은 경쟁 시대에 상품의 효용성을 늘리는 상징적 역할을 하고 있다.

◇ 전문 바리스타의 정교한 테스팅 기법으로 선정된 1% 프리미엄 커피
1% 고산지 귀한 프리미엄 원두를 찾아 맞춤 로스팅해 진한 에스프레소의 풍미를 살린 프리미엄 커피 ‘바리스타(BARISTAR)’는 이미지 보다는 텍스트 중심의 디자인을 통해 전문성을 강조했다.


까다로운 자체 품질 관리 기준인 ‘1% 커피의 룰’을 명시해 브랜드의 차별적 가치를 강조하고 있다.

 

최근에는 병 타입의 ‘바리스타 시그니처’를 출시, 한 손에 들어오는 차별화된 세련미를 살린 패키지 디자인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며, RTD(Ready To Drink) 커피 시장의 고급화를 주도하고 있다.

 

바리스타 시그니처 제품 역시 손 글씨로 쓰여진 ‘Signature’, ‘1% 커피의 룰’, 그리고 커피 공정과 원두 맞춤 로스팅 이야기로 바리스타만의 전문적이고 이성적인 부분을 고품격의 패키지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바리스타는 2011년 브랜드 리뉴얼 출시 이후 연평균 약 2배의 매출 신장(시장조사기관 닐슨 MAT 2013년 1월 기준, 컵 커피 시장 내 바리스타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하며, RTD커피 시장에서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일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카페라떼 – 에스프레소와 부드러운 생우유가 어우러진 ‘라떼’의 대명사
‘카페라떼’는 신선하게 볶은 고급 아라비카 원두의 맛과 향이 살아 있는 에스프레소와 부드러운 생우유가 어우러진 라떼의 풍미를 시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패키지로, 대표 ‘라떼’ 커피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강조하고 있다.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기존의 컵 형태는 그대로 유지하되 커피 자체를 시각화한 혁신적인 패키지 디자인을 도입, 다섯 가지 제품 각각의 특성과 어울리는 커피 고유의 색감을 적용함으로써 투명한 컵에 커피가 담겨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패키지의 윗면과 전면에는 각기 다른 ‘라떼 아트’를 적용, 커피가 금방이라도 흘러내릴 것 같은 느낌의 디자인으로 갓 뽑은 커피의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 청량감이 뛰어난 유럽의 파스텔톤 스파클링 음료
‘로리나’는 인위적인 맛이나 향을 추가하지 않고 자연적인 맛을 그대로 살려 청량감이 뛰어난 레모네이드다.

‘로리나’는 유럽의 전통 포장기법인 고무박킹 뚜껑을 사용함으로써 유럽 전통의 풍미를 느끼고픈 이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로리나 레모네이드’의 유리병은 알루미늄 캔과는 달리 맛의 변질을 방지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디자인 역시 독특한데, 허리 부분이 잘록하게 들어간 투명한 유리병에 이국적인 라벨 디자인 덕분에 다 마신 후 인테리어 소품이나 수집품으로도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