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시장금리 하락과 예금금리 인하 등에 따라 전국은행연합회가 17일 오후 5월 기준 신규기준 코픽스가 2.66%로 전월대비 0.08%포인트 하락했다고 공시했다. 하지만 이와는 반대로 장기고정금리의 기준금리인 국고채 금리는 상승세를 탔다.

이렇게 주택·아파트담보대출 금리가 혼란기에 접어들자 이에 주택·아파트담보대출 갈아타기를 고려하고 있는 대출자들은 머리가 아파졌다.
아파트담보대출은 장기적인 대출로 금액도 적지 않기에 0.1%의 금리차이라도 크게 느껴질 수밖에 없어, 기존 4~5%대의 주택담보대출에서 저금리를 가진 대출로 갈아타서 매달 들어가는 비용을 줄이려 했는데 금리의 움직임이 일시적인 것인지, 여전히 하락세인지 판단이 안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전보다는 낮은 금리에 고민보다는 행동에 옮기자고 결심해도 또 다른 장벽이 기다리고 있다. 각 금융사들마다 대출금리가 다른 것이다. 게다가 표면적인 금리 이외에 가산금리와 할인금리라는 항목도 챙겨야하니 산 너머 산이다.


이에 최근세부적인 사항을 모두 비교해 최적의 담보 대출 금융사를 무료 컨설팅 해주는 곳들이 성업 중이다.

주택·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전문 사이트 뱅크토탈(www.banktotal.co.kr)의 관계자는 "인터넷사이트로 상담을 신청하면 전금융권에서 제공하는 주택관련 대출 금리뿐 아니라 중도상환수수료 등 고객에게 유리한 조건을 전문가가 무료로 비교 컨설팅해주기 때문에 고객들의 호응이 높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