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중소기업청에 19일 재단법인광주디자인센터에 1인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를 신규로 지정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는 1인창조기업의 창업에 필요한 사무공간 제공, 전문가 자문, 창업교육 등의 경영지원을 하는 기관으로 중소기업청은 지난 2009년 하반기부터 사업화 공간 및 비즈니스 창출 지원 역량을 갖춘 기관을 대상으로 1인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를 지정·운영해왔다.
광주디자인센터는 디자인 분야로는 전국에서 처음 지정 받는 것으로 팀창업실 3개, 개인창업실 10개, 자유이용석 3개 등을 갖추고 디자인정보자료실, 창조카페 등과 연계해 디자인 분야에서 창조적 아이디어를 가진 1인기업 또는 5명 미만 팀을 이뤄 창업하려는 기업의 경영분야를 지원하게 된다.
이의준 광주전남중기청장은 “이번 센터를 통해 잠재적 디자인 관련 1인 창조기업의 발굴과 사업화 지원을 함으로써 디자인분야 융복합 기업 및 인력의 육성에 큰 도움이 될것” 이라고 밝혔다.
중소기업청은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34개소(광주·전남 2개소)의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를 설치·운영 중이며, 올해는 12개소(광주·전남 2개소)를 신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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