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철 시원하게 즐기는 싱글몰트 위스키
에드링턴코리아는 지난 7일 페이스북 애플리케이션으로 '맥캘란인더시티'(Macallan in the City)를 출시했다. 이 앱은 싱글몰트 위스키를 즐길 수 있는 바를 찾을 때 길잡이 역할을 해준다. 서울에서 맥캘란을 만날수 있는 바를 주소·연락처와 함께 지도로 정리한 점이 특징. 일반적으로 위스키 시장 비수기로 통하는 여름철에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것에서 탄생했다. '맥캘란인더시티'는 맥캘란페이스북 또는 맥캘란 블로그에 접속하면 이용할 수 있다.
또 블로그, 페이스북 등의 소셜 채널을 통해 여름에 싱글몰트 위스키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들을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대게 싱글몰트 위스키는 풍미를 낮출 수 있기 때문에 차갑게 마시는 것을 권장하지 않지만, 덥고 습한 여름 날씨에 맞춰 얼려 먹거나 시원한 칵테일로 만들어 마시는 방법이 있다.
위스키전문지인 <위스키매거진>이 꼽은 세계 최고의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 18년은 풍부하고 깊은 맛과 향 덕분에 온더록으로 즐길 때도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셔벗이라는 이색적인 방법으로도 맥캘란을 즐길 수 있는데, 맥캘란 18년을 컵에 담가 12시간가량 얼려 마신다. 도수 높은 술은 잘 얼지 않는 특성이 있어 맥캘란은 살얼음형태로 셔벗처럼 된다. 사각사각 씹히는 질감과 함께 한층 부드러운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이밖에 하이볼, 올드 패션드, 허니민트줄렙 등 간편하게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맥캘란 칵테일 레시피도 소비자들의 호응이 좋다.
◆ 하이랜드 파크 등 '백야축제'서 호응
에드링턴코리아의 위스키는 '백야축제'에서도 큰 호응을 받았다. 일년중 가장 낮이 긴 하지였던 지난 6월21일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렸다. 백야축제는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위스키, 칵테일, 리큐르, 와인 등 다양한 주류와 세미뷔페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이색파티다.
이번 행사에서는 칵테일카운터, 위스키 및 와인부스 등이 설치돼 DJ들과 라틴 댄스팀·재즈밴드가 한여름밤을 뜨겁게 달궜다. 에드링턴코리아는 이번 축제에 2013최고의 증류주 선발대회(USC : Ultimate Spirits Challenges)에서 사상 최초로 100점 만점을 받은 싱글몰트 위스키 하이랜드 파크를 비롯해 부르갈(Brugal), 스카이보드카(Skyy Vodka), 사우자(Sauza) 데낄라 등의 부스를 설치해 축제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주류를 제공했다. 축제 참가자들은 스카이보드카를 슬러시 형태나 사우자데낄라도 프로즌 머신을 통해 시원하게 즐길 수 있었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86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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