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들은 옥천역을 출발, 농특산물축제장을 중심으로 약 58km를 라이딩한다. 라이딩 수준별 코스를 선택할 수 있고, 자전거 외 일반 관광도 가능하다.
코레일관광개발 관계자는 "이번 자전거투어가 특히 지역 대표 축제와 결합함으로써 지역 축제 홍보는 물론 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7월20일 오전 9시24분 서울역을 출발하는 녹색자전거열차는 지역 참가자 편의를 위해 영등포 수원 평택 천안역을 경유한다. 참가 및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orailtravel.com) 및 전화(02-2084-7786)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옥천행 녹색자전거열차는 올 들어 세 번째이며, 지난 4월13일과 5월11일에 각각 '향수 100리길 따라 자전거투어' '시문학 자전거투어'가 옥천을 찾았다.
한편 녹색자전거열차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옥천군이 공동 주최하고, 코레일관광개발 바이클로가 주관 및 후원한다.
이건태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는 "녹색자전거열차가 2010년부터 건전한 자전거 여행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해왔다"며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친환경 레저문화의 아이콘으로 녹색자전거열차를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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