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의 독일 볼프스부르크 공장에서 골프의 3000만번째 모델이 탄생했다.
이는 유럽 자동차 브랜드의 단일 모델이 달성한 최다 기록으로, 지난 39년간 매일 약 2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전세계 어딘가에서 골프를 샀다는 것을 의미한다.
폭스바겐은 기능미가 강조된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과 탄탄한 차체강성 및 주행성능, 우수한 안전성, 탁월한 경제성 등을 골프의 인기 비결로 분석했다.
특히 차세대 생산전략인 MQB 플랫폼에서 생산되는 폭스바겐의 첫번째 모델인 7세대 골프는 최대 100kg을 감량한 차체 중량과 23%이상 향상된 연비 등으로 전 세대를 뛰어넘는 새로운 혁신을 달성했다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전세계 60여명의 자동차 전문가들이 선정한 ‘2013 월드 카 오브 더 이어’를 비롯해 ‘2013 유럽 올해의 차’, ‘2013 베스트 카’ 등 출시 5개월 만에 전세계 권위 있는 상을 17개나 석권하며 자동차 역사를 다시 써내려가고 있다.
한편 한국시장에는 오는 7월2일 차세대 디젤 엔진을 탑재한 골프 1.6 TDI 블루모션과 골프 2.0 TDI 블루모션 라인업의 사전 판매가 개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