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카르만기아 1962년식 (사진제공=서울오토살롱)
국내에서 흔히 볼 수 없는 클래식카가 한자리에 모인다. 오는 7월11일 개막을 앞둔 자동차 애프터마켓·튜닝전시회 ‘2013 서울오토살롱’ 사무국은 희귀 클래식카를 전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서울오토살롱에서 공개되는 클래식카는 남자들의 로망인 클래식 쿠페와 오토캠핑을 테마로 한 클래식 캠핑카 등 일반적으로 쉽게 접할 수 없는 차량들로 구성됐다.

우선 클래식 쿠페로는 ‘폭스바겐 카르만기아’(1962년식)를 선보인다. 폭스바겐 클래식 비틀(TYPE1)의 주요 부품을 사용해 개발한 스페셜티 스포츠카로, 남자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클래식 캠핑카로는 비틀즈를 비롯한 다양한 뮤지션이 이용해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폭스바겐 마이크로버스 TYPE2’(1965년식)과 일본 대표 경차 ‘스바루 삼바’(1994년식)를 미니버스로 개조한 차량을 선보인다.

전시회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모델이라 TV속에서만 접할 수 있었던 차량들을 이번 서울오토살롱을 통해 일반인들도 볼 수 있도록 공개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2013 서울오토살롱 입장권은 이달 10일까지 인터파크(www.interpark.com)를 통해 사전예매를 하면 2000원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