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이 해운대에서 '얼박사'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사진은 팝업스토어가 열리는 그랜드 조선 부산. /사진=동아제약 제공
동아제약이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부산 해운대에 에너지드링크 '얼박사' 팝업스토어를 열고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브랜드 홍보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운대의 대표적 랜드마크인 그랜드 조선 부산을 중심으로 개최된다. 동아제약은 그랜드 조선 부산 1층의 '라운지앤바 테라스 292'에 팝업스토어를 마련하고 대형 옥외광고를 통해 광고 영상을 송출할 계획이다.

팝업스토어는 '얼박사 Mix&Max(믹스앤맥스) 라운지 in(인) 해운대'라는 콘셉트로 운영된다. ▲취향대로 음료를 제조해 마시는 '커스터마이징 BAR(바)' ▲에너지드링크가 담긴 대형 컵에 스티커를 붙이는 '컵꾸존' 등 소비자가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SNS에 방문 후기를 올린 참가자에게는 현장에서 바로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여름철 최대 피서지로 꼽히는 해운대에서 얼박사 옥외광고 송출 및 팝업스토어를 통해 브랜드를 알릴 계획"이라며 "팝업스토어를 찾아 다양한 체험도 즐기시고 얼박사로 시원한 청량감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얼박사는 최근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3500만캔을 돌파했다. 올해 3월 슈거 제로 트렌드를 겨냥해 출시한 '얼박사 제로' 역시 600만캔 넘게 판매되며 음료 시장에서 안정적인 입지를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