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는 세계 190여개 국가에서 어린이를 위해 일하는 유엔기구로 지난 1946년 설립됐으며 영양과 보건, 식수공급과 위생, 기초교육 지원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전국 세븐일레븐 편의점 점포에 비치된 모금함에 고객이 기부한 성금은 유니세프 기금으로 사용하게 된다.
세븐일레븐 각 점포에서 수거된 5500여개의 모금함은 한진 대전종합물류센터로 운송 후 유니세프에 전달된다. 오는 19일까지 수거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10×10×15cm 규격의 모금함은 1개당 무게가 약 5kg 정도다.
한진 관계자는 “고객의 정성어린 성금이 담긴 모금함이 안전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집하, 이송 및 보관 등 각 운송 단계별 보안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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