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디 탄생 200주년 기념 오페라인 <베르디… 나의 오페라>는 기존의 오페라와 달리 베르디가 극의 내용을 직접 설명하고 시각적으로 LED 무대를 설치해 시대적 흐름 및 배경을 표현함으로써 오페라에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쉽게 극을 이해 할 수 있도록 했다.
베르디 역할은 영화배우 박영서가 맡았다. 드라마 토지로 데뷔한 그는 드라마 <선덕여왕>(2009), <프로포즈 대작전>(2012) 등의 드라마와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2006), <과속스캔들>(2008), <김씨표류기>(2009), <해결사>(2010), <고지전>(2011), <코리아>(2012), <고령화가족>(2013) 등 꾸준한 활동으로 충무로의 주목 받는 영화배우다.
이번 공연의 제 1부에서는 눈물겹도록 애틋한 아버지의 사랑, 가슴 저리도록 순고한 여인의 사랑, 자유분방한 바람둥이의 사랑 등 삼색사랑을 선보이는 오페라 <리골레토>를 감상할 수 있다.
제 2부에서는 아름다운 멜로디와 성숙한 낭만주의의 풍부한 선율을 느낄 수 있는 <일 트로바토레>와 고대 이집트를 배경으로 화려한 음악과 호화롭고 장대한 무대 장치, 이집트 무장과 포로인 에티오피아 공주의 비련을 볼 수 있는 <아이다>를 만나 볼 수 있다.
관람료는 VIP석 17만원, R석 13만원, S석 10만원, A석 7만원, B석 5만원, C석 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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