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검찰은 고(故) 변두섭 전 예당컴퍼니 대표이사가 사망한 사실이 알려지기 전 보유하고 있던 예당컴퍼니 관련 주식을 차명으로 매도한 혐의로 동생 변모씨를 체포했다.
예당컴퍼니는 변두섭 전 대표가 사망했다고 6월4일 발표했는데, 검찰은 동생인 변씨가 하루 전날인 6월3일 보유 주식을 처분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현재 검찰은 구속영장을 청구한 상황이며, 부당 주식거래에 관여한 관련자들을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예당컴퍼니는 지난 6월26일 경영투명성 등을 이유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의해 상장이 폐지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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