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0일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애의 새로운 아이폰에 지문인식 센서가 내장될 것이라는 주장이 구체화 되고 있어 주목된다.


애플이 아이폰의 오목한 모양의 홈버튼을 지문인식 센서가 내장된 볼록형 사파이어 홈버튼으로 대체할 것이라는 게 현재 제기되고 있는 주장의 핵심이다. 


10일(현지시간) 미국 IT전문매체 애플인사이더에 따르면 대만 KGI증권 궈밍치 애널리스의 보고서에는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이러한 전망이 담겨있다.



애플이 지난해 인수한 보안업체 오센텍의 바이오메트릭(생체인식) 칩을 아이폰에 접목시킬 것이라는 게 궈 애널리스트의 예측이다.



특히 그는 애플이 해당 칩을 아이폰에 접목함으로써 아이클라우드나 아이튠즈 등 자체 서비스 로그인 절차에 대한 보안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되고, 보안이 중요한 모바일 결제 분야를 선점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애플은 지난 6월 '지문인식 센서 캡슐화'에 대한 기술특허를 등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