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전국의 기초자치단체에서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설문조사로 매년 주민들의 흡연과 음주, 신체활동, 영양 등의 건강행태와 고혈압과 당뇨병, 관절염 등 만성질환 관리상태, 교육 및 경제활동 등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남구는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지역보건 사업계획 수립과 실행 등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조사는 질병관리본부에서 표본 추출한 지역의 대상 가구에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컴퓨터를 이용한 설문조사로 이뤄진다.
이윤지 남구 보건소장은 “우리 지역의 건강수준을 파악하고, 건강진단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사이다”면서 “표본가구로 선정된 가구에서는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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