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은 14일 월지급식을 포함해 주가연계증권(ELS) 4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플랜업 제3683회 파생결합증권’(원금비보장형)은 KOSPI200지수와 HSCEI지수,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월지급식 ELS다. 연 6.48%수준(세전)의 수익률을 추구하며 매월 수익지급 평가일에 기초자산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55% 이상인 경우 월 0.54%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만기평가일까지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거나 만기일에 최초기준가격의 90% 미만이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플랜업 제3680회 파생결합증권’(원금보장형)은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6개월 만기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최소 2.5% 수익(1년6개월)을 보장하며 최대 12.5% 수준까지 수익추구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초자산가격이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120%를 초과한 적이 없고, 만기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100% 초과 120% 이하인 경우 상승분에 대해 수익을 인정받는 비율이 50% 적용돼 최대 12.5%(세전)의 수익을 달성할 수 있다.

‘플랜업 제3681회 파생결합증권’(원금비보장형)은 KOSPI200지수와 유로존 우량주 50개로 구성된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스텝다운형 ELS다. 만기는 3년이며 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를 한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5%(6, 12개월), 90%(18, 24개월), 85%(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7.50%(세전)의 수익으로 상환된다. 


‘플랜업 제3682회 파생결합증권’(원금비보장형)은 KOSPI200지수와 HSCEI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스텝다운형 ELS다. 6개월마다 있는 조기상환 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5%(6, 12개월), 90%(18, 24개월), 85%(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7.00%(세전)의 수익으로 상환된다.

다만 투자기간 동안 한번이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일에 최초 기준가격의 85% 미만인 경우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수익을 매월 나눠 받을 수 있는 월지급식 ELS와 시장상황과 관계없이 최소 2.5%(1년6개월)의 수익이 보장되는 원금보장형 ELS는 안정된 투자를 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이번 상품은 16일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hinyoung.com)를 참조하거나 고객지원센터(1588-858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