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는 시위원회와 5개 구위원회 전직원이 참석했으며, 사전투표의 효율적 관리방안, 5대 중대선거범죄 중점 단속방향, 국민 공감 홍보 등 방침을 전달했다.
정영택 사무처장은 “내년 선거는 무엇보다 유권자 참정권 보장을 위한 사전투표제 등 유권자 중심의 선거관리, 위법행위에 대한 사전예방과 중대선거범죄 강력 대처, 유권자가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선거정보를 적기에 제공할 것”을 주문했다.
올 상반기 재·보궐선거부터 도입된 사전투표제는 부재자신고를 하지 않더라도 전국이 하나의 통신망으로 연결된 통합선거인명부를 사용해 사전투표소가 설치된 곳이라면 전국 어디서나 선거일 이전에 투표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시선관위는 또 선거 결과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중대선거범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처하기로 하고 ▲금품·향응제공행위 등 돈 선거 ▲공무원의 선거관여행위 ▲후보자 추천 관련 금품수수행위 ▲비방·흑색선전행위 ▲사조직·유사기관을 이용한 불법행위를 중점단속 5대 중대선거범죄로 정하여 단속활동을 실시한다.
한편 시선관위는 선거와 관련한 각종 문의와 위법행위 신고·제보 사항이 있으면 선거콜센터 1390번 또는 광주시선관위 홈페이지로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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