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배우 가뭄으로 몸살을 앓고있는 충무로에 새로운 별이 뜬다. 신예 설아(21)가 영화 “모범생”에 전격 캐스팅됐다.
설아의 소속사 who 엔터테인먼트는 그녀가현재 영화 '모범생'의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최근 계약을 마무리 짓고 촬영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설아는 명품조연배우로 알려진 이재용 씨의 조카로 밝혀져 화제가 된 바 있다.
영화 ‘모범생’은 일명 ‘청소년판 도가니’로 불리며 거리에 내몰린 가출 청소년들을 성매매 수단으로 생각하는 일부 성인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는 10대 가출 청소년들의 성매매에 대한 사회 고발성 영화다.
여기서 설아는 영화에서 가정폭력을 견디다 못해 가출하여 집단에 끼어들게 되는 여고생 효린역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진중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배우 서태화, 서유정, 박준규 등이 출연 예정인 영화 ‘모범생’은 10월 내에 크랭크인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에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who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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