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 탈모 환자들이 늘고 있다. 실제 연령별 탈모 비율을 살펴보면 20대 여성 탈모 환자의 점유율이 20% 가까이나 된다. 
그런데 그들은 탈모부위를 감추기 위해 흑채나 가발과 같은 일시적 방법이나 탈모부위의 빠른 호전을 기대하여 모발이식부터 고려하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 탈모는 반드시 근본원인에 대한 치료가 병행되어야 함을 명심해야한다. 근본원인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탈모는 계속해서 진행될 수 있기 때문.

유전, 그리고 스트레스나 영양 불균형 등이 여성 탈모의주된 요인으로 손꼽힌다. 

그런데 20대 여성 탈모의 경우 혈액순환 문제 또한 주된 요인이라 볼 수 있다. 한의학계에서는 특히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불균형과 가중된 스트레스가 불러온 화열 등이 체내의 혈행을 막고 두피의 영양공급을 방해한다고 보고 있다. 

그리고 현재 눈에 띄는 탈모증세가 보이지 않더라도 전체적으로 머리숱이 적고 특히 정수리 부위 모발이 가늘고 빗질이나 샴푸 후 빠지는 머리카락의 양이 점차 늘어난 것을 느낀다면 이미 여성 탈모가 진행 중이라 진단하며, 혈액 순환을 개선하는 한약과 약침요법을 통해 직접적으로 두피와 모근에 영양을 공급 해 준다.

이는 여성탈모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혈액순환 문제를 해결하고 두피와 모발 건강을 되돌리려는 것으로 탈모 진행을 막는 것은 물론 굵고 윤기 있는 모발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보혈효과를 가진 한약 덕분에 생리불순 및 생리통 등 여성질환과 빈혈이나 수족냉증 치료까지 가능해 전반적인 신체 건강을 높이는 치료법이라 할 수 있겠다. 

(제공=모락한의원, 정리=강인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