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서울 중구 필동 CJ인재원에서 열린 ‘CJ 물류트랙’ 2013 하계 과정 수료식에서 5개 대학 28명의 대학생들과 소속 대학 지도교수, CJ대한통운 관계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맞춤형 물류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제도 ‘CJ 물류트랙’ 하계 인턴십 과정 수료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3회째를 맞은 이번 인턴십은 인하대, 인천대, 중앙대, 해양대, 항공대 등 5개 대학 소속 2기, 3기 총 28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7월15일부터 6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3자물류, 택배, 포워딩, 해외사업 등 4개 사업본부에 각각 배치돼 실무 경험을 쌓았다.

이 중 해외법인에 배치된 6명은 중국,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해외법인을 순회하며 물류 업무뿐 아니라 현지의 문화와 트렌드, 비즈니스 특성, 커뮤니케이션 등에 대해서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턴십에 선발된 학생들은 전원 졸업 전에 한 차례씩 해외 인턴십을 수행하게 된다.


수료식에 앞서 6주 동안 연구한 개선과제를 발표하는 시간이 이어졌으며 소속 대학 지도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감발표 및 공유의 시간이 이어졌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CJ그룹의 ‘인재제일(人才第一)’ 철학이 기반이 된 CJ 물류트랙은 기업과 학생, 대학이 모두 윈-윈 할 수 있는 산학협력”이며 “맞춤형 일류 인재 육성은 글로벌 TOP 5라는 회사의 목표를 앞당기는 촉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