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이 지난달 28일 취득세 영구인하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 '전월세 시장 안정을 위한 대응방안'을 발표한 가운데 실수요자들의 움직임과 9월 분양 물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이번 주 분양 시장은 ▲청약접수 7곳 ▲당첨자 발표 16곳 ▲당첨자 계약 6곳 ▲견본주택 개관 6곳 등이 예정돼 있다.
3일 포스코A&C는 경북 포항시 득량동 151-1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양학 도뮤토’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지하 4층, 지상 15층 7개 동 전용면적 84~208㎡ 363가구로 구성된다. 새천년대로, 대구~포항간 고속도로, 포항역, 포항터미널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6일 삼성물산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 57번지 일대 잠원대림아파트를 재건축해 공급하는 ‘래미안 잠원’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84~104㎡ 843가구 중 12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서울지하철 3호선 잠원역을 도보 3분 내로 이용할 수 있고 강남대로, 올림픽대로, 경부고속도로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같은 날 현대산업개발도 서울 송파구 위례신도시 C1-3블록에 공급하는 ‘위례 아이파크 1차’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3층, 지상 24층 6개 동 전용면적 87~128㎡ 400가구로 구성된다. 위례신도시는 지구 서쪽으로 서울지하철 8호선 및 분당선 환승역인 복정역과 북쪽으로 서울지하철 5호선 거여역을 이용할 수 있고 서울외곽순환도로와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 헌릉로, 송파대로, 성남대로 등도 쉽게 이동할 수 있다.
같은 날 SH공사는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1~7, 14, 15단지에 공급하는 분양주택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59~114㎡ 2854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마곡지구는 366만㎡ 규모로 경기도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면적의 5배에 달하고 LG·롯데 그룹 등 대기업 입주가 이미 확정됐다. 지구 내로는 서울지하철 5호선, 9호선, 공항철도 등의 철도망이 연결되고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울트라건설이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 A31블록에 공급하는 ‘광교참누리’의 견본주택도 6일 오픈한다. 지하 2층, 지상 7층 11개 동 전용면적 59㎡ 356가구로 구성된다. 지하철 신분당선 연장선 경기대역(예정)을 도보 10분 내로 이용할 수 있고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같은 날 원건설도 대구 달성군 현풍면 대구테크노폴리스 A18블록에 공급하는 ‘힐데스하임’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2층, 지상 22층 10개 동 전용면적 70~84㎡ 670가구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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