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스마트 손목시계 '갤럭시 기어'를 공개했다. '입는 스마트기기'의 일종인 갤럭시 기어가 새로운 패션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게 삼성전자 측 기대다
삼성전자는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삼성 모바일 언팩’ 행사에서 손목 시계와 같이 착용해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기기인 갤럭시 기어를 선보였다.
갤럭시기어는 800MHz 싱글코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25시간 이상 사용 가능한 315mAh 용량의 배터리, 4GB 내장 메모리다를 갖췄다.
삼성전자는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삼성 모바일 언팩’ 행사에서 손목 시계와 같이 착용해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기기인 갤럭시 기어를 선보였다.
갤럭시기어는 800MHz 싱글코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25시간 이상 사용 가능한 315mAh 용량의 배터리, 4GB 내장 메모리다를 갖췄다.
또한 1.63인치 크기의 정사각형 슈퍼 AMOLED(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해상도 320x320), 190만화소의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변형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로 실행된다.
S보이스(음성)로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으며, 일정과 날씨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음성으로 나눈 대화를 텍스트로 변환해 저장하는 기능도 적용됐다.
이 제품은 갤럭시노트3, 갤럭시노트10.1과 연동되며, 이용자는 삼성앱스에서 제공하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다.
갤럭시 기어 바디(몸체)는 스테인리스스틸 재질로 돼 있으며, 색상은 제트 블랙, 오트밀 베이지, 와일드 오렌지, 모카 그레이, 로즈 골드, 라임 그린 등 총 6가지다. 판매는 오는 25일 140개 이상 국가에서 개시될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갤럭시 기어와 함께 갤럭시노트3, 2세대 갤럭시노트10.1 등을 공개했다.
이 가운에 갤럭시노트3는 오는 11부터 국내 통신사를 통해 예약 판매가 진행된다. 신형 갤럭시 노트에는 S펜, 5.7인치 풀HD 슈퍼아몰레드 화면, 3200mAh 배터리가 탑재돼 있다. 제품의 두께는 8.3mm, 무게는 168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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